받아서 체험해보고, 개봉기와 체험기를 합쳐서 하나로 올리려고 했는데, 2개이상의 리뷰를 쓰라는 이야기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 부주의의 소산입니다;;)
"골전도 체감진동 이어폰"은 제게 7월 2일에 도착했고, 사진으로 보시다 시피, 빨간색이 배송되었습니다.
(제 부주의의 소산입니다;;)
"골전도 체감진동 이어폰"은 제게 7월 2일에 도착했고, 사진으로 보시다 시피, 빨간색이 배송되었습니다.
평소에 노트북으로 영화를 많이 보는데,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을 이용하는지라 다른 이어폰과 어떤 것이 다를지 많은 것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차분히 개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뒷 면의 모습입니다.
간단한 상품구성과 골전도 체감진동 이어폰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직접 개봉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어폰 1개와 이어폰에 달린 무통증 귀마개가 3쌍 있습니다.
(귀마개가 3쌍인 이유는 사람들에 따라 귀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크기로 사용라는 의미 인 듯합니다.)
기존에 쓰던 이어폰들과 비교한다면, 우선 체험하기 전에 느낄 수 있는 것은 무게가 좀 더 많이 나간다는 점입니다. (체감으로 느끼기에는 2배정도의 무게가 되는 듯합니다.)
다음은 착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개봉했을때만의 느낌으로는 다른 일반 이어폰과는 다르게 세련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골전도 이어폰의 체험기에 대해서는 다음 리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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