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어 어떤 새로운 글들이 생겨났을까?

궁금해서 레뷰에 접속했습니다. 낮과 같은 글도 있었지만, 새로 올라온 글들도 눈에 많이 띄더군요.

눈에 띄는 글부터 읽은 뒤 캐쉬를 확인 했습니다.




그런데, 추천 하나당 36원이군요.

언제 100개 채우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오후에 올린 글이 101번째 글이었나봅니다.

2010/07/04 - [工夫之場/工夫] - [工夫] 공부가 과연 재미있을까???


100개면 당연히 33원이어야 하는데, 왜 36원일까?? 하는 의문을 가진 분들도 있으실텐데...

사실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쉰 적이 있었는데, 그때 레뷰 캐쉬가 3원씩 오르는 제도가 도입되었던 듯 합니다.

레뷰에 오랜만에 접속해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을때는 이미 33원 부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왜 33원부터인지 블로그를 통해서 질문을 올린 적도 있었는데, 결국은 알 수 없었습니다.

어떤 조건이 맞았던 건지 의문이네요.

어쩄든 36원으로 캐쉬가 오르니 또 다른 기쁨입니다. 마치 레벨업을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ㅎㅎ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라고 맹세 드려야할 이 시점에 한 일주일정도 업데이트는 못 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시험인지라...

우선은 시험을 끝내놓고, 기쁜 마음으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못 찾아 뵙더라도, 너무 미워하지 마시길... ^^
(게으름 뱅이 블로거라 미리 써놓은 예약글조차 없군요~)

그럼 일주일 뒤에 뵙겠습니다. ^^




Posted by 연어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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