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로 10만 캐쉬가 넘은 것을 보고 지급신청했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 지급신청했다는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많이 샘나기도 했거든요.



지난번에 3만캐쉬 지급 받고, 다시 10만캐쉬를 모아 지급 신청!!!!




결과적으로 지급신청후 잔여캐쉬는 얼마 남지 않았네요.

왠지 모르게 허전하기도 합니다.

조금 더 모아서 나중에 신청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지난 2월말에 3만캐쉬 지급신청하고 3월에 지급 받았고, 이번에는 8월에 지급신청해서 9월에 지급받을 예정이니...

딱 반년만에 다시 지급신청하는 셈이네요~

중간에 블로그를 쉰 기간도 있기는 하지만, 반년만에 10만캐쉬 받는거면 다른 분들보다 많이 저조한 거겠죠? ^^;;

다른 분은 한달정도만에 10만캐쉬 적립하시기도 하는데, 저는 까마득합니다. ^^;;

굳이 캐쉬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노력해야할 필요성이 많이 느껴지네요~^^

내심으로는 1일 1포스팅을 생각하고 있지만, 솔직히 박혀있는 생활만 하는지라 매일마다 새로운 일이 생기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서 힘들기도 하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이걸로 때우(?)렵니다 . ^^;;

내일은 좀 더 양질의 포스팅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Posted by 연어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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