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받았어 호빵' 님의 글을 보다가 '미래의 배우자 찾기'라는 것을보았습니다.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
충청도 거주의 순종적인 여자...
그런데... 외계인의 외모에 코를 파면서 섹시댄스를 추신다구요??
뭔가 아이러니 하네요;;;
그리고 직업은 바리스타, 오천만원의 재산이 아니라, 제가 오천만원을 가지고 투스카니를 끌고가야 만날 수 있군요;;
그런데...가장 중요한 성격이.... 남자를 밝히면서 도도하다니....ㅠ
아~ 그냥 재미로 보고 끝내렵니다;;;
뭔가 이야기가 안되고, 모순만 가득한 테스트 결과군요;;;
재미로 한번 보실분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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