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푹~ 쉬다가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에 다시 내려가봐야 하네요.
8월초에 아버지 생신이 있는지라... 내려가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왜 올라왔느냐?? 집에 있으니, 너무 나태해지는 기분입니다.
왠지 집에서는 공부가 안된다고 할까요?
(핑계입니다;;;)
집에서건, 어디서건 공부를 해야 진정한 학생이라고 할 수있는데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아... 일주일뒤 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야 선물을 해드려야할텐데....
참으로....
돈이 여의치 않습니다.
허울뿐인 학생에 벌이도 없는지라 이모양이네요.
아버지께서는 뭐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시는 것도 없고, 돈도 없고, 큰일이군요.
또 걱정만 하나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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